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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폭로글 등장, 50만원 월급주고 노예처럼 부렸다?

오슈기(오늘의이슈보기) 2020. 12. 17. 22:53

1.고발자가 윤형빈을 고발함.

(이전에 관련 문제로 윤형빈이 먼저 고발자를 고소함 그래서 갑작스럽게 윤형빈을 고발했다고 함.)

 

2.고발을 하면서 진단서를 뽑아서 병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 사건 당시에 사용이 되었던 녹음기가 있다는 사실, 실제로

윤성빈과 최근에 관련 내용으로 대화를 하려 햤지만 윤성빈이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다음날에 고소를 했다는 사실까지 확인 시켜줌. 더이상의 증거물들을 커뮤니티글에 밝힐 생각은 없다고함.

 

3.윤형빈측에서 그부분에 관해서 공식적으로 추가 고소를 할거라고 밝힘.

그리고 곧 개인 유튜브에 해명영상을 만든다고함.

 

4.그 당시 극장을 다녔던걸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그 커뮤니티 글에 댓글을 남김.

내용요약:

a. 그 극장은 고발자에게 실제로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를 똑같이 줬다. 고발자가 그 기회를 잡지 못한것뿐

b. 먼저 고발자를 괴롭힌것도 아니고 욕을 한것도 아닌데 녹음기를 설치했다고 극장원들에게 협박을 했다. 그래서 사적인 대화를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c.고발자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였다. 그걸 증명하는 여러 사례가 있었다.

d.그 당시 극장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하지만 이 증언중에 모순이있는데 위 내용의 b에 의하면 고발자가 녹음기로 먼저 협박을 했다고 했지만 또다른 극장을 다녔던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고발자가 녹음기를 몰래 설치했고 발각되었다고함. 즉 서로 주장은 같은데 말이 다름.

 

5.이제 서로 법정싸움으로 승부를 볼 것이라 밝힘.